의정부시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방역 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장 15명은 행복로와 녹색거리 일대 상가 출입문과 분수대 주변 의자를 소독했다. 이어 실개천에 설치한 의자에도 살균제를 뿌렸다.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는 15명씩 4개 조를 짜 매주 한 차례 이상 버스정류장과 공원 등에서도 코로나19 릴레이 방역을 할 계획이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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