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서주원)는 제10기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당연직 위원으로 이의상, 김동익 서구의회의원과 한종우 김포시의원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변영항권지역의 결정과 주민지원사업실시, 주민감독요원의 추천현안 등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2021년 1월 31일이다./박정환 기자 hi2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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