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체육회와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이 올 해 두번째로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인천시체육회,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및 감독, 선수, 지도자 등 지원자 100여명은 최근 문학경기장을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헌혈버스에서 헌혈했다.
이들은 앞서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사태로 혈액이 부족해지면서 대한적십자사가 벌이고 있는 헌혈 행사에 참여했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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