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스 주한미대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해 외교부로 이동하던 중 팔꿈치를 부딪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