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SK 유격수 김성현이 2루타를 친 NC 김태진과 얼싸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