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개장을 하루 앞둔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내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인천시는 해수욕장 9곳에서 파라솔, 그늘막 등의 차양시설들을 거리두기를 위해 현장 배정제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