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평촌 중앙공원 잔디광장에 보호매트를 설치하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억5000만원을 들여 잔디광장 2500㎡에 보호매트를 깔고 분수대 바닥도 정비했다.
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을 정비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중앙공원 잔디광장과 분수대 개방을 잠시 미룬 상태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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