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행 첫 주말을 맞은 28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이 쇼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대기업과 온라인 업체,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이번 할인 행사는 오는 7월12일까지 계속된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