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동두천지사는 22일 김종필 지사장을 비롯해 직원 10여명이 자매결연 마을인 송라마을(내행동 7통)을 방문해 무더위에 대비한 전기시설 점검과 어르신 말벗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한전 방문에는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와 동두천농업협동조합도 참여해 선풍기 3대와 방역용품 마스크, 간식 등을 전달, 어르신들과 점심 및 간담회도 함께 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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