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는 17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자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사전검사로 헌혈이 불가능한 인원을 선별하고 마스크 착용과 체온점검, 손 소독 실시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실시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