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시 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협의회, 22개 기업이 사회공헌 협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과 기업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게 된다.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협의회에 연락하면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기업인들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