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 서울, 대전 지역 19개 시설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시범운영을 시작한 1일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본인확인을 마친 출입자가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을 포함한 모든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