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류호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하는 캠페인이다.
류호인 센터장은 덕분에 챌린지 다음 주자로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 단체장들을 추천해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창욱 기자 chuk@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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