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새마을회와 용인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도시락 1500개를 마련해 무료급식 수혜자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하재봉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장과 용인시 새마을회 김종억 회장은 앞으로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하고 새마을운동이 보다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