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비가 '워크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JTBC에 따르면 비는 6월 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웹예능 '워크맨'에 출연해, 장성규와 함께 손 세차장에서 1일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선다.
'워크맨'에 정식으로 게스트가 초대되는 건 비가 처음이다.
방송인 장성규가 진행하는 '워크맨'은 JTBC스튜디오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하며, 장성규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