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용인시청 앞에서 용인시 보정동 주민 70여명이 용인 플랫폼시티 토지 수용방식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이날 '용인 플랫폼시티 사업구역 내 토지주들의 토지사용·수용방식 반대', '토지주들을 위한 집단 환지요구' 등을 요구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