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운중중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던 학생들이 하트를 만들어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