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삼성배수지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흐리다.

 

 

 

목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8∼19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보됐다. 인천은 최저기온 14도 최고기온 21도, 수원 최저 11도 최고 26도, 서울 최저 12도 최고 25도까지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 것으로 보인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2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자세한 기상예보는 기상청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w/weather/today.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