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11일 오후 수원시내 한 클럽에서 수원시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