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인공암벽장이 문을 열었다. 8억8000만원을 들여 광적생활체육공원에 세운 실내암벽장은 높이 6m, 폭 10.98m로 국제규격을 갖췄다. 실외암벽장은 높이 16m, 폭 3m의 스피드벽을 갖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