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100일째인 28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국민행동 지침이 적힌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현재 코로나 인천 지역 확진자는 93명이며 64명이 퇴원했다. 인천시는 아직 코로나는 진행 중이며 다음달 5일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고 있으므로 가급적 모임, 행사, 여행 등은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