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이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후 인천 강화군 교동 망행대에서 바라본 북측 연백군 연안읍 일대가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이후 김일성 주석의 108번째 생일(태양절·4월 15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에도 불참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