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바람이 불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22일 오후 수원시내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어르신 주위로 봄을 알리는 꽃들이 알록달록하게 피어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추위는 주말부터 풀려 다음주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