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는 오드리 헵번 대표작을 모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전국 18개 CGV아트하우스관에서 '로마의 휴일', '사브리나', '화니 페이스', '티파니에서 아침을', '샤레이드', '마이 페어 레이디'를 상영한다.
특별전을 관람한 아트하우스 클럽 회원 중 아티스트 등급 회원에게는 '로마의 휴일' 한정판 배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로마의 휴일'을 보면 머그잔과 엽서 6종,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관람하면 영화 배지와 엽서 6종을 주는 '더 스페셜 패키지'도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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