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은 좌우가 아닌, 오직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대학 시절에 분당에서 창업한 기업을 운영하는 40대 기업가이자 아이 넷을 낳고 키우며 행복 반, 걱정 반 마음으로 살아가는 한 가정의 평범한 가장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부모님들이 땀 흘리며 일구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노력한다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과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