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와 분당의 대변인이 되겠다. 판교와 분당은 신도시 등으로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다.


서현동 110번지 문제를 비롯해 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 전환 문제, 노후화된 교육 시설 문제, 교통 문제 등이 산적해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특정 분야만 아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다양한 경험으로 넓게 볼 줄 아는 제너럴리스트로서 분당 가족들의 행복을 되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