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엔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되는 3선의 예결위원장, 법사위원장, 국토교통위원장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다산신도시에 이어 양정역세권 개발 등으로 급속한 양적 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는 남양주엔 지하철 9호선과 6호선 연장 등 숙원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다면 '남양주 교통중심·경제복합도시'를 100%가 아닌 200%로 구현하기 위해 온몸을 다 바치겠다.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