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미래통합당 중강화옹진 예비후보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제 47회 상공인의 날이다. 이를 기념하며, 나라발전에 기여한 상공인 여러분들의 공로에 감사드린다"고 썼다.


배 예비후보는 "상공인의 날은 우리나라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정된 날이다. 매년 3월 셋째 주 수요일이며, 1964년 5월 12일 제1회 '상공의 날' 첫 행사가 개최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준 듯한 아침 날씨였다. 코로나19극복, 경제위기 돌파 배준영이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고 썼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