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에서 자원봉사원들이 감염병 예방물품 세트를 옮기고 있다. 이날 제작된 물품 세트는 5000개로 인천 기업 셀트리온의 기부로 마련됐으며 인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