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3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 김도혁 선수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창원=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br>
0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3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 김도혁 선수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창원=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1보] 인천유나이티드가 30일 경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남의 파상공세를 육탄으로 막으며 득점없이 비겨 잔류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