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놓고
1년간 계속되어 온 동구 주민과 발전소측의 갈등
그 과정에서 주민들은 많은 상처를 입고,
발전소측은 10개월 가량 공사를 중단하며 큰 손해를 입었는데
11월18일,
인천시와 동구, 발전소 건립 반대 비대위와 인천연료전지 4자가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지난 1년간 이어져 온 갈등과 합의의 순간을
[인천일보 Pick]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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